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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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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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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픽업을 조금 낮춰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게인도 너무 많이 먹고, 그때문에 저음이 벙해지고 퍽퍽거리는 소리가 유입되는듯 합니다. 메탈톤이 더블링/오버더빙/딜레이/모듈레이션 등등의 활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무지막지한 게인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님을 생각해볼때 조금 과한 느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상도가 좋아 픽업만 낮추면 다 해결될듯 싶습니다.
한줄평 : 너무 앞서간 당신, 자신을 낮출줄 아는 지혜를 발휘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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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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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21: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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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님 말씀처럼 벙벙하다는 느낌이네요. 뭔가 붕 뜬 느낌이랄까요 분명 메탈 장르에서 스페셜한 장점은 있을 것 같은데, 합주시에 밸런스를 무너뜨릴 것 같은 저 과함이 걱정이 듭니다. 물론 쳐봐야 알겠지만요..
한줄평 : 무게중심이 상체에 있는 근육남, 로우킥 한대 맞고 쓰러질까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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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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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2: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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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랄까 생긴거하고 잘 안맞는거 같네요.
좀 어디다 써야할지 애매한 뭐 그런....
한줄평: 딱히 뭐라 말은못하겠고.....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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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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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3:2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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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쉑터가 그렇게 편안한가요??ㅎㅎ 넥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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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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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8: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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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쉬가 죽음을 예언해서 구슬프게 운다는 게임에도 자주 등장하는 요정을 얘기하는건지...
생긴거 답지않게 묵직한 게인 사운드가 날카로운 밴쉬의 울음소리와는 거리가 있네요
메탈을 하신다면 한번 고려해보셔도...
한줄평: 어울리지 않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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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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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5: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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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터 다이아몬드 치고는 꽤나 비싼데
가성비로만 보면 꽤나 좋은 부품들로 무장했네요 ㅋㅋ
약간 단점이라면 해상도가 너무 과한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한줄평: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