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28일 Sun] Sunday GearTimes 257회 Pettyjohn Electronics 이펙터 PettyDrive V2 |
조회수 : 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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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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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00: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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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컴프를 한번에 세게 걸면 좋은 소리를 잡기 어려운것처럼 오버나 디스트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두개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계열은 회로 자체에서 로우컷, 하이컷을 많이 시켜서 두개 이상 동시사용은 힘들죠.
노이즈가 정말 적은것과 이미 만들어진 소리가 나는것이 최대 장점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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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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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00:4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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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리버브급 클린 앰프나 아니면 디젤, 보그너 상위라인 등 고급 앰프 외에 마샬 jcm같은 그보다 아래급의 앰프나 조금 안좋은 앰프에 물려도 굉장히 좋은 톤을 내주며, 기타가 조금 나빠도 좋은 톤을 내주고, 앰프가 좋고, 기타가 좋을 경우 그 소리도 동시에 살려주는게 이건 그냥 앰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평 : 2채널 게인 앰프와 톤을 안정적으로 보정하는 기술 등을 담은 비싸지만 가성비 좋은 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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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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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01: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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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비 사운드는 믿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사운드 좋은 기어는 바로 사서 가도 집에서도 그 소리가 나오거든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기판을 보고 이건 2개의 이펙터라는 생각을 하니 나름 이해가 되는 가격이었습니다.
진짜로 노이즈가 되게 없네요. 2개나 연결한 이펙터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의 노이즈입니다.
한줄평 : 없으면 허전한 치킨스탁같은 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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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베이스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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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1: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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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티드라이브고 나발이고 지아누나 이뿌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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