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우괴인
|
2018-02-01 00:13:57 |
- |
| 쉑터 PT 시리즈의 뜻은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젠드 (pete townshend) 입니다 |
|
|
|
효빵
|
2018-02-01 00:45:02 |
- |
색을 계속 돌려주면서 보여줄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연 때 보니까 2대의 기타인줄 알았습니다.
저 기타면 클린부터 지옥 언저리의 게인까지는 충분히 커버 되겠네요 사운드가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한줄평 : 얘들아 기타는 이렇게 만드는 거야 |
|
|
|
윈스턴 저질
|
2018-02-01 01:21:46 |
- |
뚱뚱하지만 예전보다 이정도 가격대의 해상도가 증가한 느낌입니다.
차갑지만 두툼하고 해상도있는 게인톤에 적합해 보입니다.
한줄평 : 마냥 둔하던 애가 운동을 좀 했는지 민첩해졌다 |
|
|
|
Beer Times
|
2018-02-01 12:01:20 |
- |
적당히 피킹해도 좋은 소리를 내주는 악기가 있는 반면 좋은 피킹을 해야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악기가 있죠. 픽업의 성향이 큰 것 같아요. 각자 장단이 있죠.
연주시 왼손의 운지에 신경을 쓰느라 피킹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타는 그럴 수 없게 만들겠네요 ㅋㅋ
한줄평 : PT Pickng-Trainer |
|
|
|
나가특집
|
2018-02-07 14:12:17 |
- |
셱터는 정말 어느기타든 EMG로 밀고 나가는것 같네요. 텔레케스터 모양은 그냥 컨셉인것 같지만, 셱터의 픽업기술로 봤을때 락기타의 표본이 EMG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줄평/ 락기타의 지름길 EMG |
|
|
|
탁아소아이바네즈
|
2018-02-11 16:32:34 |
- |
쉑터 좋아하는데 이거 죽이네요...
한줄평: 팔색조(P) 텔레캐스터(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