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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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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6: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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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몰로는 왜 넣은거임? 엠푸는 머니모니 해두 마샬이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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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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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09: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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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가 예전 커스텀 샵 빨간 라지헤드 355 기타 소리보다 더 좋은것 같은데요.... 오렌지 앰프 빨인가... 굉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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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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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00: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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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히려 재즈같은 연주에는 좀 개성있는 톤으로서 용인되는 톤이 나와주는데 하이게인 쪽은 녹음된 톤 기준, 전체적으로 레인지가 좁은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그래서 로우게인이나 클린쪽의 연주는 오히려 좋게 들린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렌지의 질감은 잘 살렸는데, 조금만 레인지가 넓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한줄평 : 상위권을 꿈꾸는 중상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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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근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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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20: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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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기본적으로 오렌지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나 편견이 강해 아직은 플랫폼 앰프라는 생각이 잘 안드네요. 마치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를 보는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뭘해도 탐탁치 않은것 처럼요.
한줄평: 애미야 넌 얼굴에 그늘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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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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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01:4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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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상에서 뱃멀미가 나네요ㅠㅠㅋㅋㅋㅋ
시연을 들으니 오렌지는 역시 오렌지인듯 싶네요...
한줄평: 조신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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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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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4: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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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앰프는 흉폭한 게인사운드만 생각났는데 이런 클린톤에 집중한 앰프는 새롭네요.
기존의 오렌지앰프의 이미지만 떠올린다면 이런 앰프는 좀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한줄평: 시고 달아야만 오렌지인 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