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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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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00: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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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은 적적한 증폭 회로로의 입력 레벨을 조정하는 게인스트럭처의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펜더 성향의 소리가 필요할 때 아주 유용히 사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착색용 페달이네요
한줄평 : 제한된 환경에서 더 다양한 톤을 재현해주는 포텐셜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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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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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02: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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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패달형 프리앰프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걸 어떤 앰프로 테스트하며 만들었을까? 입니다.
어떠한 앰프상황에서 같은 소리가 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과연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평: 팬더맛? 팬더향? 첨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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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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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22: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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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트위드 특유의 먹먹한 사운드가 납니다
왜 굳이 빈티지 엠프를 페달로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누룽지맛 사탕 느낌이랄까;;)
엠프가 없을 경우 어느 정도 톤을 잡아주는데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줄평: 이게 바로 꿩 대신 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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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텔레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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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0: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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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똘똘이에 물렸을 때 소리도 궁금해지네요ㅎㅎㅎ
메사에서 트위드 소리 나는 것도 듣고 싶지만 이 쪽은 무리가 있고
똘똘이 가격 얼마 안 할텐데 스튜디오에 하나 심어주시죠?! (막말)
그리고 펜더 기타가 아닌 중저가 기타에서 어느 정도 소리를 뽑아내 주는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리뷰만 봐서는 트위드 디럭스 소리를 꼭 내야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한줄평: 마샬 트위드 디럭스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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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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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07: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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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에 이거 달아놓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초강력 똘똘이가 되겠네요 ㅋㅋㅋ
오히려 본인이 트위드 앰프로만 톤을 꼭 잡아야한다면 이ㄱ게 딱이겠네요
한줄평: 주머니에서 꺼내는 트위드 앰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