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돼지와아이들
|
2018-03-06 00:42:00 |
- |
재즈마스터리뷰는 짐루트거 다음으로 보는데 이런 독특한 락킹함은 무엇?
한줄평: Jim Root:이래도 내가 펜더쓰는게 이상하냐 |
|
|
|
윈스턴 저질
|
2018-03-06 00:58:14 |
- |
그래도 예전보다 쏘는 톤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약간은 포페로 같은 톤이 나오는데, 소리가 어느정도는 안정감있게 변한 것 같습니다. 기타 톤노브나 어택 노브다 달린 컴프레서로 어택을. 확 줄여서(어택 타임을 빠르게) 해서 쏘는 톤을 제어하고 쓰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그정도만 해줘도 훨씬 안정감이 있는 톤이 나올 가능성은 보입니다. 미들, 로우는 나름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줄평 : 미펜 빈티지 재즈마스터도 더러운? 성질을 벗기 시작했다 |
|
|
|
효빵
|
2018-03-06 22:22:30 |
- |
지판 바인딩 되게 이쁘네요 확실히 사운드도 좋고 여기저기 쓸 때도 많을 것 같은데 예전 나왔을 때 가격이 조금 저렴한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줄평 : 귀요미 마동석 |
|
|
|
존 프루시진핑
|
2018-03-07 16:43:22 |
- |
버즈비에서 맥펜 로드원 재즈마스터를 사서 지금도 치고 있는데요
저는 재즈마스터의 사운드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특색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였고!
현재는 아 ~사지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저 한테는 여전히 매력적인 외관과 사운드로 다가오네요
또 지르기 전에 로그아웃 해야겠습니다
정말 매력 하나는 마스터급 인 거 같습니다
한줄평: 마스터 오브 퍼펫.... (only for me) |
|
|
|
tony
|
2018-03-08 05:20:13 |
- |
직접 연주해보지는 못했지만, Tele에서 Strat, 그리고 Jazzmaster로 이어지는 바디 쉐입의 변화와 셀렉터의 위치 등,
예전 모델들로 부터 변화된 세부 디자인을 고려해볼 때, 당시 펜더의 디자이너들은 스트랫에 비해 연주의 편의성을
조금 더 향상시킨 기타를 만들려는 목적을 가지고 제작하지 않았을까 추측하게 됩니다. |
|
|
|
tony
|
2018-03-08 05:20:44 |
- |
하지만 이 기타가 첫 출시 당시에는 큰 사랑을 못받았다고 하니 당시 유저들은 스트랫 그 이상을 원하진 않
았던 것 같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맑고 땡글거리는 소리가 무척 맘에 들고 언젠가는 꼭 한번 연주해보고 싶은 기타
입니다.
한줄평: 과유불급 [過猶不及] |
|
|
|
무거워서_우는_크라이베이비
|
2018-03-13 10:53:18 |
- |
재즈마스터나 재규어 모두 고급 모델을 표방하고 나왔지만 정작 보편적인 연주자들보단 개성있는 연주자들이 더 선호하고 유명하게 만든 악기들인거 같습니다~ 다만 워낙 가격대가 높다보니 '한번 시도해볼까~?'하고 접근하긴 또 어려운거 같습니다~ 차라리 고급모델로의 접근 보다는 애초에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로 시도했다면 더 상품성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줄평 : 재즈는 마스터 할 수 없지만 재주는 많은 기타 |
|
|
|
게인은적당히
|
2018-03-24 14:43:29 |
- |
| 9:10~9:30 사이의 마샬게인 연주시의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맞지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