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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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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00:5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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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일 좋아하는 koa 모델이네요. 나머지는 동영상 보고 와서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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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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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0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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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저번에 Custom Pro COA를 못 산 게 한이되네요...
이것도 소리는 좋은데 저번 거에 너무 취향 저격 당해서 아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한줄평 : 캣닙앞의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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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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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08: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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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승부가 재미있길 바랄 뿐입니다! 통계도 결국 경기가 재밌어야 빛나는 것이니까요. 피튀기는 승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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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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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1: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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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즈기타 조광현님이 생각납니다
대체 언제 나타나실까 궁금합니다
한줄평 - 이거 좋은 기타라고 그랬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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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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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6: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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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보다는 고양이가 연상되는 부분이 있네요. 외관도 우아하고, 소리도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이 야생의 감성은 덜어내네요.
한줄평/ 야생에 집짓고 사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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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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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7:3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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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은 야생고양인데 외관이나 소리는 야생처럼 보이지 않네요.
한줄평 : 부자집에서 자라 살찐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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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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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0: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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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이나 부서지는 느낌때문에 역시 미들게인 이상은 걸 수 없을듯 하고, 미들이 엄청 뚱뚱한데 이것이 빈티지한 블루스나 락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한줄평 : 짬밥먹고 퉁퉁 부운 짬타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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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돌면 깁슨 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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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0: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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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이라는 미드를 봤는데 거기서 엄청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소리 좋네요. ㅎㅎ 외관부터 뭔가 범상치 않네요. 이쁩니다.
한줄평 : 누가 집사가 될 것인가.....부럽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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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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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3: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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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도 그렇고고 소리도 묵직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기타네요. 그리고 마샬 게인에서의 소리가 특히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줄평 : 들고양이가 부자집에서 관리받고 개냥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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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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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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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무겁고 텁텁한걸 보니, WildCat의 날렵한 느낌은 아닌거같아요..ㅎㅎ
한줄평 : 살찐 고양이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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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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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2: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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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코아때문에 바다가 펼쳐지는 듯한 사운드를 생각했다가 fat한 소리를 듣고 가네요 ㅎㅎㅎ
한줄평 : 휴향지에서 살찐 고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