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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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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01: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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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게인에 톤노브까지 있는건 좋지만 역시 요 사이즈에서는 마샬 MS-2가 와따네요.
실제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도 사용되었다는 미니 마샬은 벨트 클립이 있어 바지에 차고 연주하면 나름 멋있었죠.
요 녀석은 그냥 세워놓고 연주해야 하는데 킥백도 의미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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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신중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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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09: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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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스러운 외관에 비해서는 상당히 사운드는 충실하지만....그래봤자 장난감이라는 느낌이네요.
휴대용 앰프로 좋다고 말하기엔 어차피 무거운 기타를 들쳐메고 나간판에 성능좋은 미니앰프를 들고 나서는게 낫지 이걸 들고 나가게 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한줄평: 사은품으로 받았다면 만점 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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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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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11:4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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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쁘네요 작은 기타 미니어쳐랑 같이 세워두고 싶네요
아마 제기억에도 이런 미니앰프는 마샬이랑 펜더도 있던거 같아요
다들 취향에 맞춰서 사시면 될듯하네요
한줄평: 사람 때리는 앰프의 다른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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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cedar bod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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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18: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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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건 부정할 수 없네요 김병호 선생님 말대로 각종 회사에서 나온다면 좋을것 같네요
한줄평 : 그 중에서 라인6가 제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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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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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20: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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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여러 브랜드에서 이 정도 크기의 미니 앰프들이 많이 나와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Artec의 Tino, Blackstar의 Fly3이나 Orange에서도 Micro Pix 3 Crush라는 제품이 나왔죠
그 외에도 Danelectro나 Sound Drive, Burn 등에서도 나오구요..
한번 관심 갖고 찾아보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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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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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0: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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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기타 미니어쳐 장식품과 함께 놓으면 사이즈가 딱이겠는데요?
한 줄 평 : 미니앰프는 사랑입니다. 고로 미니앰프 시장이 열릴 것이다!
p.s : 아싸 선물 복지받았당 우왕! 복즈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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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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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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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소리가 안나도 값어치를 하는 앰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