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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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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00: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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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싶은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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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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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02: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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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깁슨이 점점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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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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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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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같지 않고 정말 비비드한 맛이 좋네요ㅎㅎㅎ
"깁틴 또는 깁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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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탐어디가의송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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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18: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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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뭐야 니들 이렇게 만들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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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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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20: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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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터 시리즈 스튜디오 모델은 제작년에 현PD님과, 커스텀모델은 작년 얼마전에 리뷰했었죠.
올해 리뷰의 시작이 이전에도 다가가기 쉬웠던 제품이라 좋은건지 아니면 좋아진건지 헷갈립니다.
가격은 또 올랐지만 깁슨이 대중들의 피드백을 받는 듯한 기분도 들어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어쿠스틱뿐만 아니라 일렉쪽에서도 깁슨의 병신년 행보가 기대됩니다.
한줄평 : 깁슨의 병신년같지 않은 병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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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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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0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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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깁슨헤드에 로즈우드 무늬로 하니 정말 이쁘네요!
한줄평: 할 줄 알면서 못하는척 하는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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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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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13: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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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흠씨가 앰프들다가 힘이 좋아서 소리가 세게 나오는건지
기타가 파워있게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기타는 좋은건 부정못하지만요 ㅎㅎ 말이 성립이 안 되도록 바뀐거 같달까요?
한줄평 - 호박에 줄 그었더니 수박고구마가 된 거? 뭐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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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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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22: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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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야 이 돈 많은 송라이터 여러분! 이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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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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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13: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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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또 엄청 대중적이고 좋아졌는데, 그러고 나니 깁슨맛이 없어진거 같아요.
뭔가 깁슨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리뷰를 보면서 점점 확립되는 느낌입니다.
한줄평: 냄새없는 청국장...은 무슨맛으로 먹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