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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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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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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먼저 접했던 깁슨 어쿠스틱이 j45라 그런지 반갑네요.
스탠다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적으로 인기있을 것만 같은 사운드가 납니다.
깁슨이라도 편하게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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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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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1: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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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깁슨어쿠스틱의 J45 반갑네요~ 보컬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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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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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0: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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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미국은 2016을 병신이라 부르지 않는다.
취향차이지만, 가격대비 병맛같던 기타가 이렇게 점점 고객세분화를 한 듯한 게 맘에 듭니다.
여전히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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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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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20: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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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깁슨 펜더가 언제부터 납득할 수 있는 브랜드였나요.ㅋㅋ
깁슨은 그래도 해가 바뀔수록 좀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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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푸들푸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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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07: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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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키우는 녀석입니다 ㅋㅋㅋㅋ
매력이라고 한다면 초콜릿냄새와 깡깡거리는
특유의 스트롴 사운드 입니다 아주 멋진녀석입니다
한줄평-라운드숄더는 깁슨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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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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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09: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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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무게 대전이라고 하니 그옛날 김성모 화백의 마계대전이 생각나는군요.
깁슨기타는 여전히 일렉기타에게는 그나마 나름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어쿠스틱은 아직인듯 합니다.
일렉에만 미쳐있는 일렉소년인데 명흠님의 알흠다운 연주를 들으니 어쿠스틱을 배워보고 싶은 욕망이 들끓네요.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한 브랜드 답지 않게 사운드가 너무 날이 서있는 느낌, 저는 여전히 깁슨기타는 아쉽습니다.
한줄평: 바라만 보면 멋지다...계속 바라만 보고 싶다...앞으로도 바라만 보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