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8년 9월 25일 Tue] EffectorTimes 149회 Wampler 이펙터 Reflection |
조회수 : 3630 |
|
|
|
|
|
 |
|
|
|
|
윈스턴 저질
|
2018-09-25 00:13:41 |
- |
| 이건 살짝 걸었을 때는 정말 건듯 안건듯 자연스럽고, 리버브 회로 자체에서 믹싱때 하듯 로우컷을 많이 건 것인지 로우대역의 벙벙한 울림이 별로 없네요. 정말 무대 자체에서 생길수밖에 없는 저역 소음, 잔향들이 많은 환경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팁은 일반 리버브라도 벙벙하거나 코어가 사라지는 느낌을 없애고 싶다면 이큐 하나 달아서 저역을 과감히 확 날려버리면 됩니다(그냥 무어의 rc부스터 카피버전 같은거 사거나 해서 로우 끝까지 날려버려도 됩니다) |
|
|
|
윈스턴 저질
|
2018-09-25 00:14:32 |
- |
| 물론 이것 역시도 병렬 믹서를 사용해야 리버브 걸린 소리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사실 전 병렬 믹서는 프로급 보드에서는 무조건 필수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예 명료도, 해상도 자체가 달라집니다) |
|
|
|
윈스턴 저질
|
2018-09-25 00:15:12 |
- |
| 한줄평 : 공간상에서 잘 흡음되지 않아 저역 잔향이 많으니 아예 저역 잔향을 없애버린 리버브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