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다음 기획으로는 뮤지션의 패션코드와 대중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가령...
징은 누가 먼저 박았나
너바나가 스타가 되면서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하게 된 이야기
지미헨드릭스의 무대패션을 따라한 기타리스트들
펑크룩, 모드족, 히피문화 등등 무궁무진하게 얘기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간혹 옷 안 걸치고 나오는 RHCP도 있었고...ㅋㅋㅋ
hitman
2012-12-01 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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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이번 시리즈는 계속 돌려보게 됩니다. ㅋㅋ
미야=ㅅ=.
2012-12-03 0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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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선생님 홈피에서도 꼭보라고 하셨던 포레스트검프~
정말 재밋게, 감동깊게 봤습니다.
영상으로만 뵙고있지만 많은 가르침주시는것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펜더60타임머신 리뷰에 이어서 음악생활백서까지. 진짜 버즈비 최고에요.
생일선물받은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