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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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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0: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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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스트랫....커샵 리미티드 에디션....약 500만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분명 드림 기타이긴 한데......인간적으로 numu biSSaneyo.....ㅎㅎㅎㅎ
병호 쌤 영향인지 메이플 넥 특유의 사운드 참 좋네요...비닐 소리보다는 흠.....참새 짹짹이 소리 같기도 하고..ㅎㅎㅎ
으악~ 선물 감사드립니다!!!!!!
한줄평 : 적금 통장을 따로 만들어야 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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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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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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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기타 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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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박살 낸 펜더트리뷰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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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5: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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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
한 줄 평 : 와.. 할말을 잊어씁니다. 역대 최고의 자동연주기능탑재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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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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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8: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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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병호샘을 위한 기타네요 ㅋㅋ
근데 이거 진짜로 1956년에 생산된거 맞나요?
한줄평 병호셈 갖고 있던거 다 파시고 이거 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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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더 스트라토캐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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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9:2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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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서 말씀하시는 소리는 제가 생각하던 비닐 꾸겨지는 그 소리가 맞네요ㅎㅎㅎ
인우씨랑 병호쌤 블루스 잼도 정말 좋네요ㅎㅎㅎ
키보드 솔로가 들어가니 단순한 반주놀이가 아니라 공연같은 느낌이에요!!
한줄평: 응답하라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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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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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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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을 위한 기타 두개중 하나로군요 ㅋㅋㅋ
진짜 소리나 외관이나 나 올드하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한줄평: 기(타)생은 60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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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왕십리 스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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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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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구겨지는 소리가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오늘 리뷰를 통해서 아 이게 비닐구겨지는 소리구나를 더 명확하게 알게된것 같습니다. 빈티지 스트랫의 매력이 이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들톤이 어느정도 살아있는것 같아요~ 비닐소리에 어느정도 듬직한 소리가 나네요 블루스에는 최적화된 기타인것 같습니다...
한줄평 : 마트에서 고기 5근 사서 넣어가지고 온 묵직한 비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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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603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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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22: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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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세종대왕님 뵙는 날까지]
가격이 오른 값을 한다는 느낌을 바로 받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쉬바디에 3픽업이 동일하면서 밸런스 있고 이게 펜더다 하는 사운드.
로즈우드의 스쿱된 까랑까랑이였으면 정말 혹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