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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5580원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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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0: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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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윌슨하면 야구 글러브가 생각나네요. ㅎㅎ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커스텀 50 FAT 픽업탓인지 사운드가 비교적 모던하게 잘 들어갑니다.
확실히 스탠다드한 느낌이 있어 대중적이면서도 매력은 조금 떨어지네요.
저는 여전히 제이슨 스미스의 손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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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쌍룡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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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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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이젠 멘탈리스트가 되어가는군요..
펜더는 두말하면 잔소리 같아요.. 왈가왈부 할 필요가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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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로블링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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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7: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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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추축을 듣고 펜더 커스텀샵에서 데일윌슨에 대한 정보를 살짝 살펴봤습니다... ㅋ
소개글을 대충 흝어보니 1970년대생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이 레릭은 방구석기타리스트가 썼던 기타같네요... ㅋ 먼가 오래된것 같지만 최소한의 레릭...
하지만 방구석기타리스트에게는 6백만원대의 기타는 언감생신이죠 ㅎㅎ
앰프없이 헤드폰만으로 치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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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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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9: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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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악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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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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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0:4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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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호샘이 동내 날건달 같은 이미지가 강하지만 굉장히 영리하고 인텔리한 분입니다. 한국인 조르바라고 할까요? ㅋㅋ..미국에 개신교 세력이 나날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제 교회를 잘 안가죠. 이건 팩트입니다. 이누님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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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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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5: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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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라는 굉장히 빈티지 스펙에도 불구하고 넓은 톤레인지를 가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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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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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0: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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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떨어질 수록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