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11일 Sat] GearTimes 2432회 Fender Japan Traditional 70s Jazz Bass |
조회수 : 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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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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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1: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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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도 강하고 무게도 무겁고 개성이 뚜렷하네요 그런데 조금 인우 씨 말씀하신 것처럼 과하네요
한줄평 : 개성이 너무 뚜렷하면 외톨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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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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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8: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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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 뚜렷한 사운드 변화가 전 장르를 커버하는데 아주 좋은 요소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픽업 블랜딩 비율을 조정하는것 만으로 장르에 어울리는 톤을 만들 수 있고, 따라서 라이브 세션이나 교회 음악에 아주 적합하네요
한줄평 : 이정도는 되어야 범용이라 할 수 있지
+라크랜드 55-94 베이스는 액티브 베이스, 패시브 베이스, 험버커 픽업, 프리시전 베이스, 재즈베이스 사운드가 한 베이스에서 거의 완벽하게 다 나오는걸로 압니다. 즉 이게 절대 과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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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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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3: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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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쏘는 듯한 과장되고 과한듯한 톤으로 느껴지긴하지만 오히려 부족한것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톤이 과하면 좀 깍으면 되겠지만 모자라고 부족한 톤은 메꾸기가 힘들죠.
블렌딩과 톤조절로 충분히 활용성이 높은 악기인 것같습니다.
한줄평: 미치지 못한 것은 과한것보다 못하다. 급유불과 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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