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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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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9: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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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버즈비 왕중왕전 "당신의 기어에 투표하세요!"
올해 최고의 기어와 한줄평이 무엇인지, 회원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
투표기간: 12월 23일까지 /발표: 12월 30, 31일
▶▶▶ 투표 참여하기 https://bit.ly/2Uv7p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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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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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0: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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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독한 공연용으로는 상판이 두꺼우면서도 소리가 괜찮은 크래프터 기타나 아니면 아예 씬바디 어쿠스틱에 좋은 어쿠스틱 프리와 바디레즈를 쓰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실 그게 더 속편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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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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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0: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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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브라이트하면서도 부드럽고 음울한 느낌까지 잘 표현해주는 아주 범용성이 높은 어쿠스틱이네요
확실히 하이쪽이 확 열려있는 허밍버드나 j45, 하이에 쨍한 공진이 있는 sj 등 깁슨의 모델들은 하이쪽이 약간 덜 민감한 vtc 픽업이 앤썸보다 더 밸런스가 맞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앤썸을 쓴 모델은 최근의 정제되어 나오는 성향의 깁슨에서도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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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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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9: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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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맑고 기분좋은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 특히 스트로크 사운드가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한줄평 : 우리나라 공기는 언제쯤 이렇게 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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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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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4: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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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깁슨에서는 저렴한 어쿠스틱을 안만들까요...
참 취향에 맞는 소리를 찾으니 가격이 너무 높네요
한줄평 : 태산(잔고)가 높다한들 하늘아래 뫼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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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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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5: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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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게 아주 좋네요. 픽업도 쿠엔카에 달려나오던 VTC네요. 반갑습니다.
한줄평:봉조가 싼 똥은 슈팅스타맛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