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8일 Thu] EffectorTimes 285회 Perfect Pairing #2 : Blues Power & The Octaland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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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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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3: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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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타버를 이용한 톤메이킹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에를 들면 하이나 로우의 양감을 증대시키고 싶으나 무작정 고음이나 저음을 올릴 경우 미들레인지가 죽으면서 기타 자체의 명료도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치고 나가야 할 때 치고나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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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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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3: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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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모듈레이션이나 밴드수가 많은 이큐로 세밀한 조정을 하거나 컴프를 걸거나 하는것 이외에 옥타브 페달을 이용해 노트 자체를 복제?함으로서 노트의 선명도를 보장하며 톤을 변형시키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실 더 일반적인 사용이 될것 같습니다.
옥타브 음이 확 튀어나오게 쓰는 것은 드문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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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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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3:5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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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서는 퍼지한 오버드라이브에 옥타브 기능이 추가된 이펙터를 사용했으나, 일반 옥타버를 조합해서도 좋은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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